흡음과 분산, 인테리어 참고자료

흡음과 분산, 인테리어 참고자료

 

1. 무대주변

무대 주변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메인 스피커에서 나오는 배음과 모니터에서 직접 분사되는 소리로 인해 특정 주파수들이 마이크로 다시 피드백 되는 현상을 가장 많이 일으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하울링을 없애기 위해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noname01

무대 중앙을 목모보드로 마감하고 날개를 공명판으로 처리한 모습.

[꾸미기]3noname02

가운데를 50mm 흡음재를 넣고 정재목을 이용한 갤러리 형식의 마감, 날개를 분산 형태를 주었습니다만,

저희와 잘 조율이 이루어지지 않아 반사재질의 좁은 형태를 이루게 됨.

[꾸미기]3noname03 [꾸미기]3noname04 [꾸미기]3noname05

무대 주변 코너처리 모습, 목모보드와 정재목을 이용한 마감

 

2. 벽면

벽면이 서로 평행을 이룰 경우, 공진 주파수인 ‘플러터 에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음향 장애는 홀 전체에 영향을 주며, 주파수들이 홀의 가운데 모이거나 직접음이  확산되지 못하게 하는 음향 장애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벽면을 돌출 구조 또는 평형을 이루지 않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꾸미기]3noname06 [꾸미기]3noname07

 

3. 홀의 출입구 벽면과 코너

홀의 뒤 부분인 출입구 쪽과 벽면은 직접음이 1차적으로 부딪히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만약 반사재질의 마감재라면 직접음 전체를 홀로 다시 되돌려 보내게 되고, 또 직접음과 부딪히거나 섞여 메아리 같은 울림의 시간차를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뒷 부분의 코너의 “ㄱ” 구조는 소리를 온 방향으로 되돌려 보내는 성질이 있으므로 이 부분은 필히 분산이나 흡음을 합니다.

[꾸미기]3noname08 [꾸미기]3noname09

갤러리 창을 이용한 흡음과 목모보드를 이용한마감면입니다. 아래는 공명판을 이용한 마감입니다.

자모실 유리도 기울기를 주어서 소리를 분산 시킵니다.

[꾸미기]3noname10

 

4. 천정의 형태

천정의 구조는 큰 오목면을 절대적으로 피하고, 소리가 뒤까지 확산 될 수 있도록 하며, 출입구 쪽 부분에서 몇 번 꺾어주어 반사음을 차단하면 좋습니다.

[꾸미기]3noname12 [꾸미기]3noname13 [꾸미기]3noname14

 

5. 방송실

방송실은 엔지니어가 홀의 직접음을 들으면서 오퍼레이팅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합니다. 정중앙에서 좌, 우의 발란스를 느낄 수 있어야하며, 무엇보다 홀 내부에 있으면서 청중이 듣는 사운드를 함께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고, 홀의 음향 상태를 분명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갇혀진 공간이나 모니터로는 동일한 현장감을 느낄 수 없으므로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 수 없게 됩니다. 엔지니어가 초보적이라면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입니다. 만약 부족한 공간이 이유가 된다면, 창을 최대한 넓게 하고 예배나 공연시 창을 완전히 들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코너나 벽면은 저음을 청중보다 더 느낄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합니다.

[꾸미기]3noname15 [꾸미기]3[꾸미기]3noname16 [꾸미기]3[꾸미기]3noname17 [꾸미기]3noname18 [꾸미기]3noname19 [꾸미기]3noname20

댓글 남기기